개표율 48%..민주 9곳-국민의힘 1곳 당선권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전국 개표율이 48.12%인 가운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거나 확실한 곳이 9곳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후보가 유력한 곳은 경북도지사 한 곳뿐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부산·대구시장과 강원·충남·경남도지사 선거만 아직 당선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는 민형배 민주당 후보 득표가 압도적이라 당선이 확정된 상태다.
당선이 확실한 것은 민주당 소속 김상욱 울산시장·허태정 대전시장·추미애 경기지사·이원택 전북지사·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등이다.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도 당선이 확실해졌다.
또 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조상호 세종시장·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인천 연수갑과 계양을은 민주당 송영길·김남준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충남 공주부여청양도 김영빈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광주 광산을은 임문영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확실하고, 대구 달성군은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이 유력하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과 제주 서귀포는 민주당 박지원·김성범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나머지 7곳은 당선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다자구도인 경기 평택을의 경우 1위가 몇 차례 바뀌었고,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민주당·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