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재선 성공…"초일류도시 발걸음 멈추지 않겠다"
"개인 승리 아닌 변화 계속되라는 시민 명령"
시민 일상 속 답 찾겠다…겸손·유능 행정 다짐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육동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춘천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시민께서 다시 저에게 춘천의 미래를 맡겨주신 만큼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4일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육 당선인은 "이번 선택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춘천의 변화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 기간 내내 새벽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마을, 학교 공동체, 복지·노동 현장, 청년 창업 현장을 누빈 경험을 언급하며 "상인의 한숨, 농민의 땀, 노동자의 손, 청년의 도전, 어르신의 세월,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가슴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춘천의 답은 시민의 일상 속에 있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곧 시정의 이유"라고 강조했다.
육 당선인은 "무엇보다 시민께 더 가까이 가겠다. 시민 앞에서는 한없이 겸손하겠다"면서도 "춘천의 미래와 시민의 삶 앞에서는 유능하고 지혜롭고 과감하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초일류도시로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시민께서 주신 소명을 더 큰 책임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