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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몸이 마음을 만든다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몸이 마음을 만든다/윤대현/웅진지식하우스
몸이 마음을 만든다/윤대현/웅진지식하우스

[파이낸셜뉴스] "마음이 힘들 때 마음을 다잡거나 생각을 바꾸려 애쓰는 것보다 미역국 한 그릇을 먹고 속을 편하게 유지하거나 공원을 걷고, 수면이 부족하지 않은지 점검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윤대현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출간한 '몸이 마음을 만든다'는 마음 회복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공황, 불면, 소화불량같이 마음의 문제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몸의 상태를 바로잡는 치료를 병행할 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대사정신의학'이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염증 수치나 호르몬 균형 등 몸 전체의 상태까지 보면서 마음의 문제를 이해하고 치료하자는 접근법에 저자는 중점을 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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