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우리은행, 사회복지공제회와 주거래 업무협약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4 15:23

수정 2026.06.04 14:56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왼쪽)과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이 4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열린 '주거래은행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왼쪽)과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이 4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열린 '주거래은행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우리은행은 4일 서울 서초구 한국사회복지공제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리은행은 향후 3년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자금관리시스템을 전담 운영해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한다.
공제회 소속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금리 우대 등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한다.



협약식에서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금융 동반자가 되어 기쁘다"라며 "현장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