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사무실 마련…"바로 가동될 수 있게 준비"
5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총리실은 이날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설치했다.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다.
조만간 이 대통령이 지명한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서를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는 인사청문회법 제6조에 따라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인사청문을 20일 이내 마쳐야 한다. 총리는 국무위원과 달리 국회 인사청문회와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임명이 가능하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 후보자가 지명되는대로 바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차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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