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외교/통일

시진핑, 7년만 평양 도착..부인 펑리위안 동행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08 12:37

수정 2026.06.08 12:3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국빈방문을 위해 8일 베이징을 출발했다. 사진은 2019년 6월20일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 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국빈방문을 위해 8일 베이징을 출발했다. 사진은 2019년 6월20일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북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 신화뉴시스
[파이낸셜뉴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 도착해 7년 만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용기편으로 베이징을 떠난 뒤 몇시간 뒤인 이날 정오쯤 평양에 도착했다.

이번 방북에는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안보 라인 수장인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중앙정치국 상무위원·공식 서열 5위), 외교 라인 수장인 왕이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중앙정치국 위원·외교부장 겸임)이 동행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