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하나금융, 노후화된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확대

연합뉴스

심사위 거쳐 지원 시설 선정…차량 지원 사업도

하나금융, 노후화된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확대
심사위 거쳐 지원 시설 선정…차량 지원 사업도

하나금융, 노후화된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확대 (출처=연합뉴스)
하나금융, 노후화된 장애인 복지시설 지원 확대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하나금융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에만 지원하던 사업을 확대해 올해부터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에 노후화 시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지원한다.

장애인 시설 지원은 ▲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하나금융은 학계 및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20곳의 개보수 지원 시설과 15곳의 차량 지원 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leed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