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년 만에 체류형 관광명소 안착 아동 놀이시설 연계 등 편의시설 확충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한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개장 1년 만에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개장한 이 캠핑장은 데크 및 파쇄석 사이트, 카라반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도 1호선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최근 초여름을 앞두고 캠핑 수요가 몰리면서 주말 예약률이 90%를 상회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인접한 아동어드벤처 놀이시설과 연계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용객 증가에 맞춰 아동어드벤처 시설 인근에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수시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자연 속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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