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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이란혁명수비대장 사망설 나돌아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마드 바히디 이란 혁명수비대 수장이 국방장관 시절이던 지난 2009년 테헤란 이란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AP연합뉴스
아마드 바히디 이란 혁명수비대 수장이 국방장관 시절이던 지난 2009년 테헤란 이란 국회에서 연설하고 있는 모습.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란혁명수비대(IRGC) 수장이 최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9일(현지시간) 인도 일간지 힌두스탄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IRGC 수장인 아마드 바히디 준장이 지난 8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테헤란에서 사망했거나 암살을 당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바히디의 행방에 대해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 공식 확인하지 않고 있으나 추측은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바히디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날 전임자인 무함마드 파크푸르를 비롯한 이란군 수뇌부 다수가 사망한 다음날 지난 3월1일 IRGC 수장으로 임명됐다.

바히디는 이란 국방과 내무장관 경력을 가졌으며 지난 1988~98년 IRGC의 해외 작전 특수부대인 쿠드스군 사령관을 지냈다.

그는 지난 199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이스라엘 대사관과 1994년 유대인 센터 폭탄 테러 개입 혐의로 아르헨티나 당국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로부터 수배를 받아왔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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