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장중 8750선 돌파...외인 사고, 개인 팔고 '눈치싸움'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관련종목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제공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세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8700선 위에서 거래 중이다.

16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8.32p(1.85%) 오른 8704.3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57p(1.76%) 오른 8698.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때 지수는 207.84p(2.43%) 오른 8753.82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177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기관도 7060억원의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은 1조4127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9% 오른 34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63% 오른 23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6.87%), 금속(4.89%), 금융(2.49%) 순으로 오르고 있다. 전기·가스(-2.72%), IT서비스(-1.54%)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5p(1.13%) 내린 1022.38에 거래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기자 정보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