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8750선 돌파...외인 사고, 개인 팔고 '눈치싸움' [fn오후시황]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동반 상승세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장중 8700선 위에서 거래 중이다.
16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8.32p(1.85%) 오른 8704.3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0.57p(1.76%) 오른 8698.5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때 지수는 207.84p(2.43%) 오른 8753.82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177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기관도 7060억원의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은 1조4127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9% 오른 34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63% 오른 237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6.87%), 금속(4.89%), 금융(2.49%) 순으로 오르고 있다. 전기·가스(-2.72%), IT서비스(-1.54%)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5p(1.13%) 내린 1022.38에 거래되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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