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실종 반려동물 신속 구조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유실동물 구조지원 단체 지해피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종 반려동물 구조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반려동물 실종 알림 서비스 '같이찾개'와 지해피독의 현장 수색·구조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실종 동물 정보가 접수되면 카카오톡을 통한 신속한 정보 확산과 현장 수색 활동을 연계해 반려동물의 조기 발견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펫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종 반려견·반려묘 정보를 공유하고 제보를 받을 수 있는 '같이찾개'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제 구조 활동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지해피독은 "신속한 정보 공유와 시민들의 관심이 실종 반려동물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은 보장을 넘어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역할도 중요하다"며 "반려생활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최근 수술 당일 의료비 최대 500만원, 연간 최대 4000만원까지 보장하는 펫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수술비와 MRI·CT 검사비, 입원·통원비 등을 보장하며 연간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