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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전부터 대비"…NH농협손보, 가축 피해 예방 지원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전북 김제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송춘수 대표이사와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 일곱번째)와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사진 오른쪽부터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전북 김제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송춘수 대표이사와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 일곱번째)와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사진 오른쪽부터 다섯번째)이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NH농협손해보험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지원 활동에 나섰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전북 김제시 전주김제완주축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김제시청 축산과, 대한양돈협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이날 양돈 농가 150곳에 사료첨가제를 지원하고, 폭염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사고 접수 절차 등이 담긴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

특히 돼지와 가금류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고온 환경에 취약한 만큼, 사전 시설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가축은 폭염 상황에서 피해 위험이 커 사전 예방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기시설 점검과 충분한 물 공급 등 농가 대응을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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