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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파도·서핑…해양관광단지 오션팔레트, 7월1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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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설 점검…내달 3일 임시개장 거쳐 개장

[군산=뉴시스] 고군산 오션팔레트조감도. (사진=군산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고군산 오션팔레트조감도. (사진=군산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해양레저 복합단지인 '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식을 내달 10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완벽한 개장식을 치르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26일 주요 기계 설비와 안전·비상 대응 체계를 총점검하는 임시 운영에 돌입한다.

이어 내달 3일에는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임시 개장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을 마칠 계획이다.

오션팔레트는 옥도면 무녀도리 일원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단지다. 최대 3m 높이의 역동적인 파도를 뿜어내는 대형 인공파도풀을 비롯해 서핑장, 수심 5m의 전문 잠수풀,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750㎡) 등 핵심 레저 시설들이 가동된다.

또 물놀이 후 편안한 휴식과 식사가 가능한 100개동의 카바나, 해양생물 관찰 및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해양체험장(오션에비뉴 1층), 대형 수족관을 품은 아쿠아카페(오션에비뉴 2층)도 이날 방문객들에게 정식으로 첫선을 보인다.

개장식을 기점으로 오션팔레트를 단순한 시설 중심의 물놀이장을 넘어 몽돌해변의 파도 소리와 갈대밭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서해안 대표 해양 힐링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식 개장식에 앞서 두 차례의 사전 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꼼꼼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개장을 통해 오션팔레트가 군산을 넘어 서해권 제일의 명품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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