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타지 않은 프리미엄"…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라인업 확대로 시장 공략 박차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 적용해 정통 맥주 맛 구현
'크러시'·비알코올 등 라인업으로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는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인 '클라우드 크러시'와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의 '클라우드' 리뉴얼 제품 등을 선보이며 맥주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는 롯데칠성음료가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기 위해 최고 품질로 제조한 국산 프리미엄 맥주다. 원료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이는 발효 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완성하는 정통 맥주 제조 방식이다.
클라우드는 출시 초기부터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앞세워 "물을 타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맥주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달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골드와 화이트 톤의 색상을 활용해 풍부한 거품과 깊은 맛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소비자 취향 세분화에 맞춰 라인업도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현재 음용감을 개선한 알코올 도수 5도의 '클라우드'를 비롯해, 알코올 도수 1도 미만의 저칼로리 비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 국내 최초 귀리(Oat)를 활용한 생 라이트 맥주 '클라우드 크러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유의 가치와 맛을 지닌 클라우드의 매력을 소비자들이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