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장학재단, 미래 디벨로퍼 육성...첫 '학술 공모전'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내 1세대 디벨로퍼인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설립한 문주장학재단이 미래 디벨로퍼 육성에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문주장학재단은 도시·부동산·건축 분야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주-미래디벨로퍼상 2026'을 개최한다. 올해 첫 치뤄지는 행사다.
재단에 따르면 공모 및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이다. 분야는 도시·부동산 및 건축 부문이다. 주제는 '지속가능 미래도시'이다.
응모 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도시·부동산·건축 관련 학부 재학생이다. 1차 서면심사. 2차 PT 발표 등을 거쳐 12월에 최종 발표가 이뤄진다. 접수는 재단 이메일로 받는다.
문주장학재단은 문 회장이 지난 2001년 설립했다. 문 회장은 "미래 도시와 건축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은 모색하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문주장학재단은 지난 200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7111명에게 15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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