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수 산림청 차장, 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19일 충북 진천군 이월면 산사태취약지역을 찾아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 설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방댐은 계곡을 가로질러 설치하는 인공구조물로 집중호우 시 계곡과 함께 흘러나오는 돌과 흙, 나무 등을 차단해 하류에 위치한 주거시설 등 생활권 지역의 피해를 막는 역할을 한다.
임 차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집중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면서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대피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달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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