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전 중계, 유료 방송서 1184만 명 봤다…KBS 690만 명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 대 멕시코 경기 중계를 1184만 명(전국 유료 가구 기준)의 시청자들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TV인덱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각) 생중계된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 대 멕시코 경기의 총 시청자 수는 1184만 명으로 집계됐다.
KBS 2TV 중계는 690만여 명이 봤으며, 인당 평균 시청시간은 75분으로 나타났다. JTBC 중계는 493만여 명이 지켜봤고, 인당 평균 시청시간은 71분이다.
TV인덱스는 국내 IPTV 3사(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가 전국 1800만대 셋톱박스에서 수집한 실제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청률 측정 방식 서비스다. IPTV 3사와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웍스기 함께 공개하며, 시청률 대신 전국 유료 방송 가입 가구 중 실제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대 멕시코 전에서 한국 팀은 0-1로 아쉽게 졌다.
KBS 2TV와 JTBC는 멕시코 경기에 이어 오는 25일 한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조별리그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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