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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 안 합니다"…수동으로 35억 거머쥔 2명, 로또 명당은 어디?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동행복권 제공
사진=동행복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인당 약 35억 원을 수령하는 1등 당첨자가 총 8명 배출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경남 김해 지역에서만 자동 1등 당첨점이 2곳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2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229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2, 13, 29, 34, 3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8명으로, 각각 35억 1975만 9000원의 당첨금을 거머쥐게 됐다.

.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1인당 5273만 472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925명으로 각각 160만 4449원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 15만 2290명은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3개가 일치한 5등 258만 3834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각각 받는다.

이번 회차 1등 당첨자의 구매 방식은 자동 5명, 수동 2명, 반자동 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경남 김해시에서만 2곳의 명당이 나왔다.

자동으로 1등 당첨이 배출된 판매점은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로또킹', 인천 중구 참외전로 '인현동지하가판', 전남 순천시 산단1길 '이마트24 순천산단점', 그리고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경원로 '황금노다지'와 장유로 '로또냉동' 등 총 5곳이다.

수동 선택으로 1등의 행운을 안은 판매점은 서울 동작구 '대박복권'과 강남구 '대치럭키 로또' 2곳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반자동 방식을 선택했으며, 부산 남구 '거액의꿈' 판매점에서 배출됐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만약 지급기한 마지막 날이 은행 영업일이 아닌 공휴일이나 주말일 경우에는 다음 첫 번째 영업일까지 당첨금을 청구하여 수령할 수 있다. 지급기한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 등에 사용된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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