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천장서 물 줄줄…곧 수영도 가능할 듯"… 한달째 누수 피해 소송전 예고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주영(34)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자택 누수 피해를 공개하며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
이주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달째 집이 이 상태인데 안 고쳐지는 게 말이 되나. 나가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천장 틈새에서 물이 흘러내리는 모습과 바닥에 흥건한 물, 소파 등 가구를 젖지 않게 하기 위해 비닐로 덮어놓은 모습 등이 그대로 담겼다.
이주영은 이를 두고 "곧 수영 가능할 듯"이라며 재치 있게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소송로그를 남겨야 할 것 같다.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든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아 정신승리 중"라며 향후 법적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
2012년 영화 '조우'로 데뷔한 이주영은 이후 영화 '꿈의 제인', '메기', '야구소녀', '브로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역도요정 김복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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