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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랩스, '아시아퍼시픽 PR어워즈'서 B2B 부문 은상 수상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트웰브랩스 제공
트웰브랩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영상이해 인공지능(AI) 기업 트웰브랩스는 테크 스타트업 PR전문기업 팀쿠키와의 파트너십으로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이 주관하는 '2026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기업간거래(B2B)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는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호주·뉴질랜드를 포함한 아태 전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거둔 기업과 캠페인을 선정하며, 매년 300여곳 이상의 기업과 에이전시가 수상에 도전한다.

이번 B2B 부문에는 아태 지역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출품한 가운데, 트웰브랩스는 한국 기반 글로벌 AI 기업으로서 두드러진 성과를 인정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트웰브랩스가 영상 AI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쌓아온 기술력과 시장 성과를 아시아·태평양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트웰브랩스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영상 데이터의 80%가 충분히 분석·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에 주목해 영상을 단순히 제작하거나 저장하는 차원을 넘어 이해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를 통해 기업이 영상 데이터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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