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친환경 브랜드관 개설 및 PB 2호 상품 '남도장터 동구밭' 출시
친환경 농산물 판로 다각화로 농가·소비자 동반 지원
【파이낸셜뉴스 나주=황태종 기자】전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남도장터가 전남도와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전용 '친환경 브랜드관'을 개설했다.
또 친환경 꾸러미 자체 브랜드(PB) '남도장터 동구밭'을 출시하고 할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민경 남도장터 사업총괄본부장은 "'친환경 브랜드관'과 친환경 꾸러미 '남도장터 동구밭'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도내 친환경 농가와 소비자 간 건강한 소비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남도장터가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과 도내 인증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에 선보이는 '친환경 브랜드관'은 '남도장터' 입점 상품 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우수 상품들을 한곳에 모은 전용 브랜드관이다. 소비자는 여러 메뉴를 거치지 않고도 검증된 친환경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남도장터 동구밭'은 '남도장터'의 PB 2호 상품으로, 전국 지자체 공공쇼핑몰 최초로 도입되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맞춤형 직거래 상품'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직접 선택해 장바구니에 담으면 한 박스에 묶음 배송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소포장, 다품목 일괄 배송을 구현하며 복잡한 유통 과정 탓에 접근이 어려웠던 친환경 농산물의 구매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공급되는 상품은 호남권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에서 엄격한 검수와 매입 기준을 거친 전남산 친환경 인증 농산물이다. 감자, 가지, 버섯 등 채소류 10여종과 제철 과일류 2종으로 구성되며, 품목은 신선도와 출하 시기에 맞춰 매월 변경된다.
재단법인 남도장터는 친환경 꾸러미 '남도장터 동구밭'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20% 할인과 전 품목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민경 본부장은 "앞으로도 남도 직송의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쇼핑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