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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실무진 150여명 '생산적 금융 스킬업' 교육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특강

신한은행 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생산적 금융 스킬업 아카데미' 교육을 듣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생산적 금융 스킬업 아카데미' 교육을 듣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 직원 150여명이 생산적 금융 업무 숙련을 위해 미래 산업과 여신심사 관련 교육을 받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기업금융 담당 RM, 부지점장, 심사역 등 총 157명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 스킬업 아카데미'에 참석했다.

지난 4월 신한은행과 산업연구원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산업 선구안 배양'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들은 상호협력을 통해 재무정보 중심의 기업 분석에서 나아가 산업 구조와 기술 변화, 공급망 흐름 등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판단 역량을 높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산업연구원 연구진들은 신한은행 실무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바이오 헬스케어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특강을 진행했다. 초혁신경제 프로젝트 여신심사 지원 방향, 생산적 금융 영업 우수사례, 영업 마케팅 노하우 공유 등도 전했다.

산업연구원은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별 핵심 동향과 기술 경쟁력에 대한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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