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정기인사 단행·공약 추진 동력 강화
주요 교육정책 추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교육청은 7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퇴직, 결원 보충 등 각종 인사 요인을 반영해 이뤄졌다. 규모는 승진 52명, 전보 298명, 신규임용 3명, 퇴직 36명 등 총 389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3급 2명 △4급 4명(교육행정 3명, 시설 1명) △5급 1명(사서 1명)을 발탁했다. 특히 전보 인사는 교육감 공약사업과 주요 교육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 그리고 대구미래역량교육 핵심사업의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주요 교육정책의 안정적인 추진과 교육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인사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학생의 성장과 대구교육의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교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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