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24일 무순위 청약 진행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잔여 31가구 공급…청약통장 없이 신청
구명역 초역세권…계약금 1000만원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조성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조감도. 두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무순위 청약에 나선다.

24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부산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이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무순위(사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839가구 규모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남은 3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6가구, 74㎡B 15가구가 공급된다.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19일 기준 부산과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청약시장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단지에 대한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에도 수요가 몰릴지 주목된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이 바로 앞에 있고, KTX와 도시철도 3호선 환승이 가능한 구포역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 이용이 편리하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동부산권 이동도 가능하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이 가능하다. 뉴코아아울렛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구포역사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구포역~가야차량기지창 구간 철도 지하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구포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시장'에 선정돼 환경 개선 사업이 예정돼 있으며, 서부산 AI 산업벨트 조성 계획도 추진 중이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공동육아시설 등이 조성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서류 접수를 거쳐 7월 6일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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