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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병헌, 김고은을 찾아라...4500여명 지원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BH엔터테인먼트 3년만의 공개 오디션

포스터. 연합뉴스
포스터.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BH엔터테인먼트가 3년 만에 연 공개 오디션에 4000여명이 지원하며 예비 스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4일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진행된 이번 오디션에 총 455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나이나 경력, 정형화된 기준보다 지원자 개개인의 개성과 잠재력에 집중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BH엔터테인먼트는 "소중한 도전을 해주신 모든 지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든 분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이병헌, 김고은, 한효주, 박해수, 이희준, 박진영, 박보영, 정호연 등 스타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앞서 지난 6월 2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소속 배우들과 '나의 20에게'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배우들은 포트레이트와 셀프 포토 촬영에 참여하고, '20살의 나에게', '20년 후의 나에게', '20주년의 나에게', '20대들에게' 등 자신이 선택한 주제를 바탕으로 시간과 감정, 현재의 마음을 자필 메시지에 담았다.

이병헌은 "나의 20에게, 이제 곧 배우로서의 긴 여정이 시작될 거야. 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로 스무 살의 자신을 응원했다. 김고은은 "많은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값질 거야"라고 전했고, 김시아는 "걱정보다 기대를 더 많이 했으면 좋겠어. 멋진 순간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으니까"라고 적으며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 맞이할 미래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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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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