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여성친화마을 조성 전문 인력 육성...선착순 50명 모집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4회 교육...선진지 견학·실행 계획 구성 등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여성친화마을 조성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마을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키로 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지난 5일부터 교육 참가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최진아 광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이 마을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기후 재난 대응, 성평등 인문학, 마을 돌봄 등 각 분야 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여성친화마을 조성 사업을 수행하는 6개 단체(안전넷여친넷, 친절한 페미, 새나가온, 남구 미리네, 꿈나무사회복지관, 어룡동주민자치회)를 비롯해 2021∼2025년 여성친화마을 조성 사업 수행 단체, 5개 자치구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여성친화마을에 관심 있는 공동체 구성원이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총 4차례 진행한다.
교육 일정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여성친화마을 활동가의 역할(6월 30일) △여성친화도시 국내외 우수 사례와 광주형 여성친화 마을돌봄 방안(7월7일) △성평등마을 선진지인 '아산 장미마을' 견학(7월 14일) △여성친화 공간 및 실행 계획(액션 플랜) 구성(7월 21일)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여성친화마을 관련 활동 참여 우선권과 다음 연도 여성친화마을 선정 심사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여성가족재단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