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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폴리곤 스테이킹 글로벌 1위 달성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업비트 스테이킹 CI. 두나무 제공
업비트 스테이킹 CI. 두나무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업비트 스테이킹'의 폴리곤(POL) 스테이킹 참여 규모가 전세계 1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가상자산 스테이킹 정보 집계 포털 사이트 '밸리데이터 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현재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폴리곤)'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102개의 활성 검증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폴리곤은 지난 2023년 10월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에 추가됐다. 전날 기준 업비트를 통해 폴리곤 스테이킹에 참여한 규모는 4억1317만3181 POL에 달한다.
업비트는 회원이 위임한 가상자산을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검증인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직접 스테이킹한다. 또 스테이킹 자산을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임의 운용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검증인 운영 역량과 투명한 자산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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