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열풍에 실적도 '껑충'...파마리서치 목표가↑-다올
[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이 "리쥬란 브랜딩 및 마케팅 투자가 화장품 부문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마케팅 투자로 영업이익률(OPM)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나 영업 레버리지를 통한 회복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2·4분기 예상 매출액은 1768억원, 영업이익은 6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의료기기 내수는 6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2·4분기 의료진 파업 전 시술 박리다매 환경이라는 기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성장 시현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4, 5월 의료관광 피부과 소비 금액이 각각 1408억원과 1452억원으로 역대 최고 금액을 경신한 가운데 관광객 인바운드 효과 및 내수 자산가치 상승 효과에 따른 피부과 소비 금액의 우상향 기조는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쥬란 브랜드를 기반한 화장품 부문에서 가파른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방위적인 마케팅으로 OPM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나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점진적 OPM 개선을 기대한다"고 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