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첫 수자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29일 청약 시작
총 1066가구 밀양 첫 수자인 브랜드타운
29일 특별공급·30일 1순위 청약 진행
분양가상한제 적용…전용 55㎡ 2억원대
[파이낸셜뉴스] 경남 밀양시에 첫 수자인 브랜드 타운이 들어선다.
BS한양은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7월 7일, 2단지가 7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발표일이 달라 두 단지 모두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S-2블록에 공급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는 2개 블록, 총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5㎡A 169가구 △59㎡A 100가구 △59㎡B 157가구 등 총 426가구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22가구 규모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74㎡A 24가구 △84㎡A 90가구 등 총 114가구다.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3~4인 가구의 실거주 수요를 고려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밀양강 조망도 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5㎡는 2억원 중반대, 전용 59㎡는 2억원 중후반대, 전용 74㎡는 3억원 초반대, 전용 84㎡는 3억원 중후반대로 공급된다.
단지는 밀양 최초의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이자 1000가구가 넘는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수자인 특화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되며, 밀양시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인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 체계적인 도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