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국가유공자 주거지원 4억원 전달
32년째 국가유공자 주거복지 사업 지속
올해 임차자금 4억원 지원…77가구 혜택
[파이낸셜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무주택 국가유공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4억원의 임차자금을 지원한다.
HUG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을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HUG의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지원사업'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인호 HUG 사장과 국가유공자 대표, 국가보훈부·국토교통부 관계자, 광복회, 주택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HUG는 1995년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임차자금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148가구에 95억2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77가구에 총 4억원의 임차자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유공자들의 애국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