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고객민원 매주 점검…서비스 개선회의 정례화
대표이사 주재 VOC 분석 46개 과제 중 15건 개선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고객 서비스 정례 개선회의를 통해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SR은 정왕국 대표이사 주재로 매주 수요일 고객의 소리(VOC)를 비롯한 각종 민원을 분석하고 현장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첫 회의를 시작한 이후 반복 민원과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집중 점검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해왔다. 단순 민원 처리에서 나아가 제도와 내부 가이드라인,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
회의를 통해서는 △SRT-KTX 교차운행 안내 강화 △공공할인 변경 절차 개선 △역사 편의시설 개선 △역사 온도 관리 강화 △열차 청소 품질 향상 △SRT 앱 안내 개선 등 46개 과제 가운데 15개 과제가 개선됐다.
정왕국 SR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나오는 단 한 건의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개선해야 한다"며 "고객이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변화를 이끌고 서비스 품질을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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