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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모터스, BMW 대치 전시장 리뉴얼 오픈..."최신 모델 9대 전시"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231평 규모 강남 전시장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 적용

BMW 도이치 모터스 대치 전시장. 도이치 모터스 제공.
BMW 도이치 모터스 대치 전시장. 도이치 모터스 제공.

[파이낸셜뉴스]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BMW 전시장을 새단장하고 문을 열었다.

25일 도이치 모터스는 연면적 766.3㎡(약 231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인 대치 전시장의 이번 리뉴얼을 통해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 특성을 고려한 설계로 방문 편의성과 전시장 이용 경험을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대치 전시장은 업무지구와 대치동 학원가 인근 강남 핵심 상권에 자리해 다양한 고객층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9대가 들어선다. BMW 7시리즈를 비롯한 럭셔리 클래스 모델과 고성능 M 모델, 순수전기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의 시설도 대폭 강화했다. 여유로운 고객 상담 공간과 디지털 기반 응대 환경을 갖췄으며,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전용 '핸드 오버 존'도 별도로 마련해 출고 경험을 차별화했다.

한편 도이치 모터스는 최근 BMW 한남 전시장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로 옮겼다. 패션·문화·F&B 브랜드가 밀집한 이태원 상권의 특성을 살려 개방형 쇼룸 콘셉트를 적용했으며, 기존 전시장과 차별화된 젊고 감각적인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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