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민선9기 군정목표 '횡성 관광 500만 시대' 확정
전 국민 공모 249건 접수, 10건 선정
'횡성 관광 500만 시대' 핵심 가치 반영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횡성군이 민선9기 군정목표를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로 확정했다.
25일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민선9기 횡성군의 비전을 담은 군정목표를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군정목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전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모으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정해졌다. 공모 기간 총 249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인수위는 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군정목표는 민선9기 핵심 가치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과 미래 성장 메시지를 명확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횡성군은 선정된 10개 작품을 대상으로 다음 달 중 시상할 예정으로 최우수작 1건에 50만원, 우수작 2건에 각 30만원, 장려작 7건에 각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이번 군정목표에는 민선9기 횡성군이 나아갈 핵심 방향과 군민의 염원이 잘 녹아 있다"며 "500만 관광시대를 반드시 실현해 횡성의 희망찬 미래를 군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이번에 확정된 군정목표를 토대로 민선9기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군정 운영의 추진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기자 정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