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플라이언스 데이 연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KCC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에 나선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CC는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열고 오는 3·4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최고경영자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전사에 공유하고,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과 향후 운영 방향을 구성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상반기 주요 'CP(Compliance Program)'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관련 법규를 반영해 개정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 설명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CC는 전국 주요 수급사업자를 방문해 하도급거래 관련 CP 감사 활동을 실시하고 법규 준수 현황을 점검하는 것 등을 상반기 주요 성과로 꼽았다. 아울러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 과제 발굴, 표준계약서 체결 문화 정착, CP 위험성 자기평가 참여율 90.6% 달성 등을 다뤘다.
KCC는 오는 3·4분기 특별 자율준수기간을 운영, 준법경영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서 체결 현황 점검과 수급사업자·대리점주 대상 자체 설문조사, 공정거래 특별교육, CP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KCC 권성욱 상무는 "준법경영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예방, 점검 활동을 강화해 임직원 모두가 업무 현장에서 자율준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