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설명회 개최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실무 교육 AI 기반 GPR 분석기법 등 공유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
관리원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건설공사 전주기 지하안전관리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하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도심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하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설명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공공기관 담당자, 지하개발사업자, 지하안전평가 대행기관 등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하안전관리 제도 및 지하안전평가 표준매뉴얼 △설계·시공단계 연계 방안 △지하안전점검 방법 △인공지능(AI) 기반 GPR 탐사자료 분석기법 등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사례 공유로 구성된다.
설명회는 지난 24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에서 시작됐으며 9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0월 28일 경북 김천 국토안전관리원 김천교육원, 11월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지하안전정보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창근 관리원장은 "지하공사 전주기 안전관리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터널·굴착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