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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주거 개선 10년...호반건설, 보훈부 장관표창 수상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총 12가구 대상 개보수 지원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호반건설이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면서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6년부터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은 사업 참여 기간과 지원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호반건설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에 10년간 꾸준히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금까지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실시했다. 계열사 호반프라퍼티를 통해서도 2011년부터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했다.

호반건설은 올해도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 보수 지원에 나섰다. 지원 대상자는 전상군경 국가유공자로 약 50년 된 노후주택에 거주했다. 호반건설은 도배와 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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