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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헤븐리젤리' 팝업스토어 오픈…'젤꾸' 트렌드 공략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진행 중인 '헤븐리젤리'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진행 중인 '헤븐리젤리'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여름철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젤리슈즈를 앞세워 고객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1층과 부산본점 지하 1층에서 젤리슈즈 브랜드 '헤븐리젤리(Heavenly Jelly)'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7월 5일까지, 부산본점에서는 7월 9일까지 진행한다.

헤븐리젤리는 편안한 착화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젤리슈즈 브랜드다. 최근 젤리슈즈가 다시 패션 트렌드로 주목받으면서 신발을 개성 있게 꾸미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약 200여 종의 '토츠핑(파츠)'을 선보여 고객이 직접 자신만의 젤리슈즈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파츠를 활용해 취향에 맞게 신발을 꾸미는 이른바 '젤꾸(젤리슈즈 꾸미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운영 기간 동안 젤리슈즈는 10%, 토츠핑은 20% 할인 판매한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헤븐리젤리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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