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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강원도정 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 내정

김기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민선 9기 강원도정 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 내정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첫 정무라인의 사령탑인 경제부지사에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사진)을 내정했다.

우 당선인은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정 출범과 공약 이행을 떠받칠 비서실·정무직 인선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인선은 '실력 중심의 도정 운영'과 '영서·영동을 아우르는 도민 통합'에 방점을 뒀다.

가장 주목받는 경제부지사에는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지낸 신원철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발탁됐다. 경제부지사는 민선 9기 1호 과제인 첨단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대규모 재원 조달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도는 신 부지사 예정자의 정무감각과 폭넓은 네트워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제적 위상을 끌어올릴 핵심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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