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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제헌절 전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해야"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제헌절 전에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부안으로 '보완수사권 전면 페지'가 국회로 왔으면 제일 좋았을 것이다. 국회로 떠넘겼으니 이제 '그럼 지금 당장 하자'에 대한 답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은 방침을 제시했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에 대해 "환영한다"며 "국회에서 불가역적 폐지를 할 테니 시행령도 완벽한 폐지로 준비해 달라"고 답한 바 있다.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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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 #형사소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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