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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올가닉,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맞손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김경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상생형 일자리 창출 앞장...경단녀 여성 고용활 활성화 등 힘 써
김포시 운영 전문기관과 손잡고 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올데이올가닉 제공.
올데이올가닉 제공.

[파이낸셜뉴스] 올데이올가닉이 관내 전문 기관과 손잡고 지역 내 여성 인력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모았다.

AI 기반 기능성 자연식 펫푸드 전문기업 올데이올가닉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지정하고 김포시가 운영하는 취업지원 전문기관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알렸다.

이번 협약은 경력 단절 및 취업 취약 계층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내 양성평등 문화와 포용적 근무 환경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6월 19일부터 3년간 지역 여성 인력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상호 협력한다.

올데이올가닉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여성 인력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기업의 핵심 인재로 양성할 방침이다. 특히 육아와 가사를 병행해야 하는 여성 근로자들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모성보호 제도 확립, 정시퇴근 문화 정착 등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적극적으로 도입,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채용, 승진, 임금 등 기업 운영 전반에서 차별을 해소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했다.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역시 올데이올가닉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여성 전문 인력을 발굴하여 공급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기업 홍보를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올데이올가닉 강명학 대표는 "우수한 잠재력을 가지고도 육아와 가사로 인해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여성들이 많다"며 "김포시를 대표하는 전문 취업 지원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유연하고 따뜻한 조직 문화를 구축해 이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장 인프라 확장 시점과 맞물려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생형 모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데이올가닉은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구인·구직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또 관내 여성 인력 채용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효성 있는 고용 정책을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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