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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시스템·시스템옴므', 파리 패션위크서 글로벌 컬렉션 공개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진행된 시스템·시스템옴므 프레젠테이션. 한섬 제공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진행된 시스템·시스템옴므 프레젠테이션. 한섬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의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지난 25일(현지 시간) '2027년 봄·여름(SS)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7년 SS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시스템·시스템옴므는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서 신제품 300여종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장식을 줄이고 원단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섬의 시스템은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 중 유일하게 201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16회 연속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고 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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