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마음돌봄 상담서비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KB국민은행은 취약채무자 대상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 확대를 위해 3억원을 추가 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출연으로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 재원은 총 8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추가 재원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KB희망금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KB희망금융센터는 은행 자체 채무조정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새출발기금·개인회생·파산제도 등 다양한 채무조정 제도와 정책금융 상품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은행권 대표 포용금융 지원 채널이다. 지난해 12월 서울과 인천에 처음 문을 연 데 이어 올해 대전과 대구 등으로 확대해 현재 전국 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이용 고객에게 전문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채무 문제로 인한 우울감과 불안, 무력감 등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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