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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KBS119상' 후원 24년…"소방공무원 노고에 감사"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4일 서울시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KBS119상' 시상식에서 DB손해보험 박제광 부사장(가운데)과 특별상, 명예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지난 24일 서울시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열린 'KBS119상' 시상식에서 DB손해보험 박제광 부사장(가운데)과 특별상, 명예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D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격려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KBS119상'을 2003년부터 24년째 후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당시 인명 구조에 헌신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한국방송공사(KBS)와 KBS미디어가 주최·주관하고 소방청과 DB손해보험이 후원한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렸으며, 대상을 포함해 본상과 특별상, 공로상, 봉사상, 명예상 등 총 28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은 대전 대덕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박윤동 소방위가 받았다. 박 소방위는 다년간 현장 구급활동을 수행하며 다수의 생명을 구조했고, 구급 장비 개선과 후배 교육에도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구 지하철 화재와 코로나19 대응 등 국가적 재난 현장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수상자는 부문별로 상패와 상금을 받았으며, 대상과 본상 수상자에게는 소방영웅 배지와 여행상품권도 함께 제공됐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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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KBS119상 #소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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