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안방 넘어 OTT까지 사로잡았다…넷플릭스 예능 1위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4위, 예능 1위
[파이낸셜뉴스] 임영웅이 국내 TV 시청자를 넘어 글로벌 OTT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26일 SBS에 따르면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4위에 올랐으며, 예능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TV 시청률도 호조를 보였다. 첫 방송은 가구 시청률 5%, 분당 최고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2049 타깃 시청률은 1.3%로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반응도 뜨거웠다. 방송 전 공개된 티저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고, 본 방송 클립은 네이버TV 조회수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절친들의 소박한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모닥불 앞에서 조째즈와 대화를 나누던 중 "팬들이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시지만 저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음악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임영웅의 '사랑합니다' 열창 무대가 공개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