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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안방 넘어 OTT까지 사로잡았다…넷플릭스 예능 1위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4위, 예능 1위

SBS '산골총각 영웅'.뉴스1
SBS '산골총각 영웅'.뉴스1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뉴스1
SBS '산골총각 영웅' 화면 캡처.뉴스1
가수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유튜브 캡쳐. =뉴시스
가수 임영웅. '산골총각 영웅' 유튜브 캡쳐.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임영웅이 국내 TV 시청자를 넘어 글로벌 OTT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26일 SBS에 따르면 화요 예능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 직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4위에 올랐으며, 예능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TV 시청률도 호조를 보였다. 첫 방송은 가구 시청률 5%, 분당 최고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2049 타깃 시청률은 1.3%로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반응도 뜨거웠다. 방송 전 공개된 티저 영상은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고, 본 방송 클립은 네이버TV 조회수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절친들의 소박한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모닥불 앞에서 조째즈와 대화를 나누던 중 "팬들이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시지만 저는 히트곡을 가진 가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음악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임영웅의 '사랑합니다' 열창 무대가 공개되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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