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트램 운전면허 일반인 교육생 모집
7월 2일까지...56일간 교육
[파이낸셜뉴스] 에스알(SR)이 국내 유일의 노면전차(트램) 운전면허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일반인 교육생을 모집한다.
29일 SR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56일간 경기 화성시 SRT 동탄역사 지하 4층 운전교육센터에서 '노면전차 운전면허교육' 일반인반을 운영한다.
SR 운전교육센터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인가를 받은 노면전차 운전면허 전문 교육훈련기관이다. 교육은 관련 법령과 이론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운전 실습, 이례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조치 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고 노면전차 운전면허를 취득하면 향후 개통을 앞둔 위례선과 울산, 대전 등 전국 노면전차 운영사 취업 자격을 갖추게 된다. 다만 이번 과정은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으로 SR 채용과는 무관하다.
지원 자격은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철도안전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지원자는 사전에 철도안전법 지정기관에서 운전면허 신체검사와 적성검사에 합격해야 한다. 모집 정원을 초과하면 7월 5일 실시하는 필기시험 성적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7월 2일 오후 6시까지 교육생 선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 대상자는 7월 3일, 최종 합격자는 7월 6일 오후 2시 이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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