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이돌차트 274주 연속 1위...런던보이 자작곡도 인기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6월 4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9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2374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74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7만 1545표)이 차지했다.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8386표), 박창근(8343표), 송가인(7501표), 이병찬(6627표), 박지현(6120표), 진(방탄소년단, 5726표), 영탁(5176표), 뷔(방탄소년단, 4175표)순으로 집계됐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3만 2227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7031개), 박지현(932개), 지민(896개), 송가인(876개), 박창근(829개), 이병찬(683개), 진(629개), 영탁(576개), 뷔(453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임영웅은 첫 자작곡 '런던보이(LONDON BOY)' 뮤직비디오를 통해 대기록을 달성, 불멸의 인기를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공개된 '런던보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27일 기준 누적 조회수 3500만 회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좋아요' 12만 개와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 댓글 3만 개가 넘어서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런던보이'는 임영웅이 팬들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첫 자작곡으로, 발매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은 런던의 감성을 담은 댄디하고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에 맞춰 특유의 감미롭고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인다 .
특히 노래 가사 속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널 만나고 난 변했어" 등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백과 감미로운 메시지가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언제 들어도 행복해지는 마법 같은 노래", "3500만 뷰 축하합니다, 평생 함께해요" 등의 뜨거운 응원 댓글로 축하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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