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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무임승차 단속 확대…기동검표단 투입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7월 1일부터 출퇴근 시간 집중 단속

SR은 7월 1일부터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해 SRT 부정승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SR 제공
SR은 7월 1일부터 특별기동검표단을 투입해 SRT 부정승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SR 제공

[파이낸셜뉴스] SRT 운영사 SR이 무임승차 근절을 위해 특별 기동검표단을 투입하고 검표 구간을 수서~오송 전 구간으로 확대한다.

SR은 7월 1일부터 부정승차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기존 오송~평택지제 구간에서 이뤄지던 특별검표를 평택지제~동탄 구간까지 확대해 수서~오송 전 구간에서 진행한다. 그동안 이용객이 많아 검표 사각지대로 지적됐던 구간까지 단속 범위를 넓혀 고객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특별 기동검표단은 출퇴근 시간대 열차에 집중 배치된다. 4인 1조로 운영되며 1호차와 8호차에서 동시에 검표를 시작해 단거리 구간 내 무임승차를 집중 단속한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정당한 승차권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환경을 만든다"며 "이번 집중단속으로 무임승차 시도를 근절하고 올바른 승차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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