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진주 이현동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공급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고 35층·1032가구 조성…398가구 일반분양
20여 년 만 신축…브랜드 대단지 희소성 주목
원도심 생활권에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갖춰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사업지가 위치한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해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없었기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특히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가운데, 포레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함께 공급하는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하기 쉽고, 서진주IC가 가까워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약 10분, KTX 진주역도 20분 안팎이면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촉석초와 대아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봉원초와 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도 인접해 있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반경 2㎞ 안에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이 위치해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 등 의료시설도 차량으로 10분 내외 거리다. 진주공설운동장과 야구장,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 여가시설도 가깝다.

전용 59㎡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채광과 통풍을 높이고, 중소형 면적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세대당 약 1.6대 수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라인별 엘리베이터 1대를 배치한다.

한화 건설부문의 이중석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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