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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재 신임 수원남부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안전 사수"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제14대 서장으로 공식 임기 시작…행정·현장 두루 거친 베테랑
합리적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 두터워…변화와 쇄신 예고

박평재 신임 수원남부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 안전 사수"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 수원남부소방서의 새로운 수장으로 박평재 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회계장비담당관이 임명됐다.

수원남부소방서는 7월 1일 자로 박평재 서장이 제14대 서장으로 공식 취임해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취임한 박 서장은 지휘관으로서의 역량과 따뜻한 리더십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꼽힌다.

조직 내부에서는 철저하고 계획적인 업무 스타일을 기반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합리적인 지휘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동료 및 부하 직원들 사이에서도 신뢰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서장은 취임과 더불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내세웠다.

그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최우선의 가치와 기본을 늘 가슴에 새길 것"이라며 "언제나 현장을 중심으로 발 빠르게 움직여 수원시민의 안전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조직 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각자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도민에게 깊은 신뢰를 받는 수원남부소방서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서장은 지난 1995년 소방 조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0년 가까이 최일선 현장과 기획 부서를 두루 거친 베테랑 소방관이다.

그동안 광명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비롯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내에서 체험운영팀장, 정책기획팀장 등 핵심 요직을 소화했으며, 광명소방서장을 역임하는 등 현장 지휘와 소방 행정 전반에 걸쳐 탁월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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