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 출시
지역 상생과 화합 의미 담아 최고 연 3.50% 금리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은행이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지역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을 출시했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 예금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시 출범 첫날에 맞춰 선보이는 상품으로, 지역민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가입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가입 기간은 13개월이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광주은행 영업점과 광주Wa뱅크,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축하 우대금리 연 0.20%p(포인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통장(입출금 상품) 보유 고객 우대금리 연 0.10%p로,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50%(기본금리 연 3.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조건도 간단하게 구성해 고객이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광주은행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은 전남과 광주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지역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은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순천역 인근에서 청과점을 운영하는 대표, 목포 하당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광주 충장로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대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 출시를 기념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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